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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시 기업들이 '상표출원 → 수출 → 특허출원' 순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 출원과 수출·투자 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즉, 해외 시장 진입 전 상표를 먼저 확보한 뒤 실제 수출이 이뤄지고, 이후 기술 보호를 위한 특허출원이 뒤따르는 패턴이 확인됐다. 이는 상표가 해외 진출의 선행 지표로 기능한다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