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안과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관련한 상표를 파라과이에 등록 신청했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용 항체 의약품으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주요 개발 타깃 중 하나다. 삼천당제약은 파라과이를 포함한 중남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상표권 선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표 출원은 제품 출시에 앞서 현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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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이오시밀러 해외 진출 시 상표권 선점은 제품 허가보다 훨씬 앞서 진행해야 한다. 파라과이와 같이 상표 선출원주의를 채택한 국가에서는 제3자의 선점 등록으로 브랜드 사용 자체가 막힐 수 있으므로, 시장 진출 검토 단계부터 현지 상표 조사와 출원을 병행하는 것이 실무상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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