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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특화된 방식으로 개편해 해당 기업의 상장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 차원에서 육성이 필요한 핵심 기술 분야를 포함한다. 이번 조치는 기술력은 있으나 수익성이 부족한 초기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