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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장 문턱이 높아지면서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기술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심사 과정을 까다롭게 운영하면서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노리는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됐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은 임상 데이터와 기술력 입증 요건이 높아져 준비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상장 일정을 조정하거나 전략을 재검토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