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상장 심사에 참여하는 기술평가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술특례상장은 수익성보다 기술력을 중심으로 상장 적격성을 판단하는 제도로, 평가기관의 역할이 심사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거래소는 평가기관의 참여 유인을 높여 평가의 질과 시장 신뢰도를 동시에 제고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인 인센티브 구조나 시행 시점 등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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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평가기관의 전문성과 평가 공정성이 상장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인센티브 확대로 우수 평가기관의 참여가 늘어날 경우 심사 기준이 더욱 정교해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할 특허 포트폴리오와 기술 이전·사업화 실적 등 객관적 근거를 미리 체계적으로 정비해두는 것이 실질적인 대응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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