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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가 순창고추장 등 국내 향토자원의 해외 상표 선점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순창고추장은 해외에서 제3자가 먼저 상표를 출원하는 선점 시도가 있었던 사례로 거론됐다. 지식재산처는 향토자원 명칭이 해외에서 무단 선점될 경우 현지 시장 진출 자체가 봉쇄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주요 향토자원에 대한 해외 상표 모니터링 강화와 선제적 출원 지원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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