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청(USPTO)은 20일부터 외국 출원인이 미국 특허를 출원할 때 반드시 미국 내 등록 특허대리인(Patent Attorney 또는 Patent Agent)을 선임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규정은 외국 출원인이 미국 대리인 없이 직접 출원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국내 대학과 기업도 기존 출원 절차를 점검해야 하며, 미국 대리인 미선임 시 출원이 거절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대학 등 특허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기관은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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