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열풍을 배경으로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405건의 문화유산 관련 디자인이 출원됐다. 전통 문양, 유물 형태 등 우리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디자인 권리로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가 국내 문화유산 디자인의 상업적 가치를 높이면서 출원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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