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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가 기술특례상장에 재도전한다. 회사 측이 제시한 기업가치는 약 3000억 원 수준으로, 이전 상장 시도 대비 몸값을 유지하거나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디지털헬스케어·웨어러블 심전도 시장이 경쟁자가 몰린 레드오션으로 변한 점이 심사 과정에서 주요 난제로 꼽힌다. 기술특례상장은 수익성보다 기술력을 중심으로 상장 적격성을 판단하는 만큼, 휴이노의 핵심 기술 차별성 입증이 이번 도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