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

한국거래소가 판교에서 AI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기술특례 상장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기술특례 상장은 수익성보다 기술력을 중심으로 상장 적격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AI 스타트업들의 주요 상장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 거래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수요를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AI 산업 특성상 초기 적자 구조가 불가피한 만큼, 기술평가 기준의 현실화 여부가 핵심 논의 사항이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