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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법원은 국가핵심기술인 반도체 웨이퍼 연마 관련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전직 연구원 50대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과 동일한 형량으로, 2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판결이 내려졌다. 웨이퍼 연마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국가핵심기술로, 해외 유출 시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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