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

미국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가 중국 생리대 브랜드 알파니(Alffany)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은 티파니앤코와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 알파니 보유사인 상하이스리브랜드관리유한공사 간 분쟁을 심리했다. 티파니앤코 측은 알파니 브랜드명이 자사 상표와 유사해 소비자 혼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파니 측은 브랜드명이 쑥을 뜻하는 중국어 '아이차오(艾草)'에서 착안한 것이며 티파니의 인지도를 편승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같은 LVMH 계열인 루이비통도 중국 밀크티 브랜드 몰리티를 상대로 한 상표권 소송 1심에서 승소해 1030만 위안(약 23억원) 배상 판결을 받아낸 바 있다.

본 요약은 기사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