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경희대학교가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스냅(Snap)을 상대로 특허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스냅은 스냅챗으로 잘 알려진 미국 기업으로, 이번 소송은 ETRI와 경희대가 보유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에 근거한다. 국내 공공연구기관과 대학이 공동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한 사례로, 해외 특허권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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