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

중국 생활용품 유통업체 MUMUSO가 한국 기업을 사칭하며 한류를 마케팅에 활용해 온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두바이 등 중동 주요 도시에서 한국을 연상시키는 'KR' 표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국가별 상이한 법률 체계에 대응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분쟁 전문가로 구성된 'K-브랜드 보호' 전담 조직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