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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의 문은 기술평가에서 먼저 열립니다.
레티널이 278억 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하며 2027년 기술특례상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AR 광학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앞세운 행보이며, 프리IPO 단계의 기업가치는 이후 상장 밸류에이션의 기준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술특례상장은 전문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야 하고, 이 자리에서 기술은 설명이 아니라 등록된 권리로 증명됩니다. 청구범위가 실제 제품을 덮고 있는지, 주요 수출국에 대응 출원이 되어 있는지가 평가서의 문장을 바꿉니다.
3년 내 상장을 검토 중이시라면, 지금 보유 특허를 제품 사양서와 나란히 놓고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덮이지 않는 구간이 보인다면 그곳이 가장 먼저 채워야 할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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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 특허사무소 아이피링크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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